연남동 로포텐바이롱보트스모커

위치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51길 91 지하 1층 / 가좌역 4번출구 716미터
영업시간 – 목 ~ 일 : 12:00 ~ 라스트 오더 20:00
월 ~ 수 : 정기휴무
연남동에 위치한 훈제연어 맛집으로 그동안 맛있는 훈제연어를 잘 몰랐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 곳입니다.
한적한 연남동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고 평일 오픈 시간 12:00에 맞춰 방문해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바위? 동굴 컨셉의 인테리어가 특색있고, 연어와 노르웨이 국기 소품들이 아기자기 놓여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콜드 스모크 훈제연어와 핫 스모크 훈제연어를 설명해 주셔서 메뉴를 고르기 수월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바이킹 전통 방식으로 훈연한 콜드 스모크 훈제연어 샌드위치와 연어 스테이크인 바이킹’s 발할라를 주문 했습니다.
연어스테이크 구워지는 시간에 맞춰 두 메뉴를 같이 서빙해주셨고, 화려한 브런치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우선 샌드위치안의 훈제연어부터 먹어봤는데, 먹자 마자 후회했습니다. 훈제연어 두배! 엑스트라를 시키지 않은걸…
살짝 건조된듯한 쫄깃한 식감에 맛있는 훈제향이 충분히 베어든 연어의 맛이 놀랍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인 바이킹’s 발할라는 두툼한 연어 스테이크에 부드러운 껍질콩이 가니쉬로 올려져 있습니다.
짭조름하고 고소한 바질 파르마지아노 치즈소스가 연어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맛있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와 스테이크의 사이드로 제공되는 당근라페와 코울슬로, 그리고 껍질콩도 모두 훌륭합니다.
로포텐바이롱보트스모커는 정말 맛있는 훈제연어를 맛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맛집입니다.
조만간 와인과 훈제연어 플래터를 즐기러 가야 겠습니다.